추석인가봅니다.어김없이 오늘도119북구 안전센터 소방대원 및 센터장님 그리고 의용소방대원님들이 희망을 한가득 주셨습니다.연고가없는 중증1급장애인을 돌보는 저의 누리홈을 방문하여 희망을 전달하고 또한 중증장애를 가진 가정6곳을 방문하셨습니다.독거노인 가정도 두루두루 희망을 전달하였습니다.항상 어느누구에게도 알리지않고 후원.봉사하시는 우리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칭찬합니다.